윈도우 필름 설치 목적

• 국제적으로 기후 이상과 에너지 효율에 관심이 높은 시점에서 전기료 상승 등의 시장 상황에 맞춰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단열필름을 설치함.
•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는 강원도 평창 및 고도 600m에 위치한 지리적 특징과 커튼월 시스템의 건축양식으로 인해 동절기 실내온도가 낮고 난방기 사용이 심하여 이용자의 불편이 많았음.
• 특히, 건물 규모 대비 이용자의 수가 적어 통합관리가 어렵고, 난방기 사용시 효율이 낮고 난방 시간 및 효율 대비 이용자가 실제 체감하는 곳이 적음.
• 건축물에서 외부와 맞닿아 있는 창유리(열손실이 가장 많음)에 단열필름을 설치하여 실내외 온도차로 발생하는 열손실을 줄이고, 단열성능은 높여 비용 절감 및 에너지 절감에 앞장 설 수 있도록 함이 목적임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설치 위치와 위성사진

서울대 평창캠퍼스 윈도우 필름 PX-7570N 추천 근거

• 건물 규모 대비 이용자의 수가 적어 난방기 사용 관리가 어렵고, 난방기 사용시 건물 규모가 커 효율이 낮아 난방기 사용에도 이용자가 실제 체감하는 곳이 적음.
• 건물 에너지 효율 및 이용자의 합리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단열성능이 높은 단열필름을 추천함.

설치제품명 : 윈도우 필름 PX-7570N

가시광선 투과율(밝기)	가시광선 반사율(거울현상)	자외선 투과율	수정방사율	열관류율	품질보증기간
70.8%	11.4%	0.1%미만	0.1	3.7 W/㎡K	10년

• 윈도우 필름 PX-7570N은 높은 가시광선 투과율로 설치시 미설치 유리와 비교시 밝기가 차이가 나지 않고 필름이 18㎜ 일반 복층유리와 유사한 단열성능으로 (국가공인시험성적서 근거) 설치시 18㎜ 유리를 덧붙이는 단열성능으로 겨울철 단열성능에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임.

윈도우 필름 PX-7570N 설치 전, 중, 후 이미지

서울대 평창캠퍼스 강의실에 폴딩 도어로 반을 구분하여 테스트 진행

• 서울대 평창캠퍼스 강의실 중 폴딩도어를 이용한 섹션 구분이 되는 강의실을 반을 나눠 단열필름 설치 공간과 미설치 공간으로 구분하여 테스트 진행.

서울대 평창캠퍼스 강의실에 폴딩 도어로 반을 구분하여 테스트 진행

미설치 공간 vs 단열필름 설치 공간 비교

• 단일 공간(강의실)에 폴딩도어를 이용한 섹션 구분 후 단열 필름 설치 공간과 미설치 공간을 비교

미설치 vs 설치 공간 구분 후 단열필름 테스트 방법

•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하여 유리면 실내온도 열손실을 파악, 비교
• 테스트 기간동안 주,야간 5분단위로 실내온도 측정하여 실내온도를 비교

윈도우 필름 단열필름 설치면과 미설치면의 열화상카메라 비교

• 시공일 당시 실내온도 약 24℃ 시 윈도우 필름 단열필름 설치면 유리 vs 미설치면 유리 온도 차 비교

윈도우 필름 단열필름 설치면과 미설치면의 열화상카메라 비교

실내온도, 일사량 측정기

실내온도 측정 :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실내 온도 측정 결과입니다.

실내온도 측정 :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실내 온도 측정 결과입니다.

실내온도 측정 :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실내 온도 측정 결과입니다.

실내온도 측정 :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실내 온도 측정 결과입니다.

실내온도 측정 :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실내 온도 측정 결과입니다.

실내 온도 결과

실내 온도 분석 결과

윈도우 필름 단열필름 설치 후 실내온도 변화 결과

난방기 미 작동시 실내온도 변화 – 태양열 유입에 의한 차 : 일출시간대

일출 이후 일사량 유입으로 인한 실내온도 상승이 미설치 공간대비은 평균 약 25분 가량 변동이 없었으나,
단열필름 설치 공간은 즉각적인 반응으로 온도 상승이 이뤄짐을 확인할 수 있음.

난방기 미 작동시 실내온도 변화 – 태양열 유입 및 온도 유지

일출 이후 일사량 유입으로 실내온도 상승은 이뤄지지만, 미설치 공간과 단열필름 설치공간의 실내 온도차가 크고,
일몰이후에도 약 1시간 15분가량 추가적으로 온도를 유지하여 실내 온기를 유지하는 것을 확인하였음.

난방기(천정형 시스템 냉,난방기) 작동 시작 후 실내온도 변화

난방기 설정 온도를 25℃에 맞춰 작동 후 일정시간동안 미설치 공간은 실내온도 변화가 미비. (천정형 난방기로 인한 온도 변화 둔화 요인)
하지만, 윈도우 필름 단열필름 설치공간은 작동 후에 바로 온도 상승이 되어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

난방기(천정형 시스템 냉,난방기) 작동 시작 후 실내온도 변화

난방기 설정 온도를 25℃에 맞춰 작동 후 미설치 공간은 최고 온도가 21.5℃로 실내온도 상승의 한계 발생. (창유리 열손실에 의한 온도 상승 둔화)
하지만, 윈도우 필름 단열필름 설치공간은 난방기 작동 후에 최고 온도가 24.1℃로 실내온도 상승

난방기(천정형 시스템 냉,난방기) 작동 시작 후 실내온도 변화

난방기 설정 온도를 25℃에 맞춰 약 6시간 작동 후 난방기를 껐을때 미설치 공간은 바로 온도가 감소한 반면,
윈도우 필름 단열필름 설치공간은 작동 중지후에 약 3시간 가량 온도 감소가 1도 밖에 차이 나지 않음.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단열필름 설치 vs 미설치 열화상 카메라 온도 비교 결론

열화상 카메라를 확인 결과 서울대 평창캠퍼스 건물에서 열손실이 가장 큰 부분은 창 유리임.
서울대 평창캠퍼스 건물 창유리는 동절기 실내/외 온도차에 의한 열손실이 커 유리 표면온도가 낮은 방면 Low-E 기능을 가진 단열필름을 설치하였을때 외부로 손실되는 열을 실내로 재방출하여 실내온도를 유지 시켜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특히, 북향 유리면은 태양열 유입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실내온도 상승의 요인이 난방기 외에는 없어 단열필름 설치시 그 효과가 가장 큰 것을 확인함.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단열필름 설치 vs 미설치 실내 온도 비교 결론

서울대 평창캠퍼스 건물 창유리에 Low-E 단열필름 설치 후 동일한 규모의 공간을 폴딩도어로 구분하여 실내온도 비교 결과 단열성능 향상에 의해 실내온도는 미설치 대비 설치공간이 난방기 미사용시 주간시간대 약 3.99℃ ~ 4.71℃ 상승하였고 난방기 사용시에는 주간시간대 약 4.1℃ 상승하였음.
야간시간대는 내부 이용자가 없어 난방기 미사용에도 약 3.15℃ ~ 3.65℃ 상승한 것을 확인하였음.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단열필름 설치 vs 미설치 실내 온도 상세 분석

일출 이후 일사량 유입으로 인한 실내온도 상승이 미설치 공간대비 평균 약 25분 가량 먼저 상승하기 시작하였고, 일몰이후에도 약 1시간 15분가량 추가적으로 온도를 유지하여 실내 온기를 유지하는 것을 확인하였음.
난방기 설정 온도를 25℃에 맞춰 작동시 온도 상승 시작 시각에서 차이 발생, 최고 온도차에서도 실내 온도 편차 발생으로 난방부하율 발생.
난방기 작동 중지 후 미설치 공간은 바로 온도가 감소한 반면 단열필름 설치공간은 작동 중지후에 약 3시간 가량 온도 감소가 1도 밖에 차이 나지 않음.